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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만화로 배우는) 사회성 쑥쑥 화용언어치료 1 (저자.최소영)

by 올리브톡 2025. 2. 27.

(만화로 배우는) 사회성 쑥쑥 화용언어치료 1 – 최소영 외 1명

《(만화로 배우는) 사회성 쑥쑥 화용언어치료 1》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‘화용언어’ 발달을 중심으로 구성된 책입니다.

아이를 키우다 보면 "이 상황에서 아이가 적절한 말을 할 수 있을까?" "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고 공감할 수 있을까?" 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.

특히,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이나 대화할 때 맥락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은 적절한 언어 표현을 배우는 과정에서 부모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.

이 책은 ‘화용언어’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언어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사회적 관계를 원활하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.

무엇보다 어려운 개념을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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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저자 소개 – 최소영 외 1명

최소영 저자는 아동 언어 발달과 화용언어 치료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와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입니다.

그녀는 언어치료가 필요한 아이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아이들도 더 풍부한 언어 표현과 사회적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.

또한, 공동 저자 역시 아동 언어 및 사회성 발달을 연구하는 전문가로서 부모와 교육자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화용언어 지도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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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주요 내용 – 화용언어란 무엇이며, 왜 중요한가?

1) 화용언어란?

책에서는 ‘화용언어(Pragmatic Language)’를 단순한 어휘력이나 문법을 넘어 상황에 맞게 언어를 활용하는 능력이라고 설명합니다.

즉, 적절한 타이밍에 말하기, 표정과 몸짓을 활용한 의사소통,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고려한 대화법 등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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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화용언어 발달이 중요한 이유

책에서는 아이들이 화용언어를 제대로 익히지 못하면 사회적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.

  • 📌 대화의 흐름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: 다른 사람이 말하는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대화에서 소외될 수 있다.
  • 📌 사회적 신호를 놓칠 수 있다: 표정, 몸짓, 어조 등을 적절히 해석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과 원활한 관계를 맺기 어렵다.
  • 📌 감정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: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감정 조절이 어려울 수 있다.

즉, 화용언어는 단순한 ‘말하기’가 아니라 사회 속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필수적인 능력이라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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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 만화로 배우는 화용언어

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를 활용했다는 점입니다.

책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을 수 있는 상황을 만화로 구성하여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
① 상황별 대화법 배우기

  • ✅ 처음 만난 친구와 인사할 때 "안녕? 만나서 반가워!"라고 말하는 법을 배운다.
  • ✅ 친구가 속상해할 때 "괜찮아? 무슨 일이 있었어?"라고 공감하는 법을 익힌다.

② 부적절한 표현과 적절한 표현 비교하기

  • ✅ "그거 재미없어!" 대신 "나는 다른 게 더 재미있는 것 같아."라고 말하는 법을 배운다.
  • ✅ "이거 내 거야!" 대신 "같이 쓸 수 있을까?"라고 말하는 연습을 한다.

③ 몸짓과 표정 이해하기

  • ✅ 상대방이 팔짱을 끼고 말이 없으면 "지금 기분이 안 좋은 걸까?"라고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.
  • ✅ 웃는 얼굴과 화난 얼굴의 차이를 비교하며 표정의 의미를 이해하는 연습을 한다.

이처럼 책에서는 만화 속 캐릭터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사회적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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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《(만화로 배우는) 사회성 쑥쑥 화용언어치료 1》을 읽고 – 부모의 소감

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에게 단순히 말을 잘 가르치는 것보다 ‘언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’를 알려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.

그동안 아이가 다른 친구들과 놀 때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몰라 머뭇거리는 모습을 자주 봤었는데 이 책에서 배운 방법을 적용하면서 점점 더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.

책을 읽은 후 아이가 새로운 친구를 만날 때 "이름이 뭐야?"라고 묻는 대신 "안녕, 나는 OOO야! 너는?"이라고 말하도록 연습했어요.

그랬더니 친구들도 더 쉽게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 어색함 없이 친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.

특히, 만화를 활용한 학습법이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사회적 기술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.

《(만화로 배우는) 사회성 쑥쑥 화용언어치료 1》은 아이의 언어 발달뿐만 아니라 사회성까지 함께 키워줄 수 있는 정말 실용적인 책이었습니다.

아이의 대화 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