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의 질문력 – 김종원
《부모의 질문력》은 아이의 사고력을 키우고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 부모가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책입니다.
많은 부모들이 "우리 아이는 왜 생각을 깊게 하지 않을까?" "어떻게 하면 아이가 스스로 답을 찾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?" 라는 고민을 합니다.
이 책은 아이의 생각을 깊이 있게 확장시켜 주는 부모의 질문법을 소개하며 질문을 통해 아이의 사고력, 문제 해결 능력, 그리고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.
단순히 "왜?"라고 묻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질문이 아이의 두뇌를 활성화하고 더 깊이 사고하게 만드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.
1. 저자 소개 – 김종원
김종원 저자는 인문 교육 전문가이자 다수의 교육 관련 저서를 집필한 작가입니다.
그는 아이를 키우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‘어떤 말을 해주느냐’가 아니라 ‘어떤 질문을 던지느냐’라고 강조합니다.
이 책을 통해 부모들이 아이와의 대화에서 더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.
2. 주요 내용 – 질문이 아이의 사고력을 키운다
1) 왜 질문이 중요한가?
책에서는 부모의 질문이 아이의 두뇌 발달과 사고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.
- 📌 질문은 아이의 사고력을 자극한다: 아이에게 직접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.
- 📌 질문은 창의성을 키운다: 단순한 암기가 아니라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창의적인 사고를 키운다.
- 📌 질문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인다: 질문을 받으면 아이 스스로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며 자기 생각을 자신감 있게 표현할 수 있다.
2)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질문
부모는 좋은 의도로 질문을 하지만 때때로 아이의 사고력을 방해하는 잘못된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.
책에서는 부모가 피해야 할 질문 유형을 설명합니다.
- ❌ 정답을 강요하는 질문: "이 문제의 정답이 뭘까?" "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몰라?"
- ❌ 부정적인 질문: "넌 왜 이렇게 생각이 짧니?" "다른 애들은 다 잘하는데, 너는 왜 못 해?"
- ❌ 질문이 아니라 지시문: "너 숙제했어?" → ✅ "숙제를 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었어?"
이런 질문들은 아이의 사고력을 제한하고 부모의 기대에 맞추려는 태도를 키울 수 있습니다.
3) 아이의 사고력을 키우는 질문법
책에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던져야 할 좋은 질문의 유형을 소개합니다.
① 열린 질문하기
닫힌 질문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열린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❌ "오늘 학교에서 뭐 했어?" → ✅ "오늘 가장 재미있었던 순간은 언제였어?"
- ❌ "이 문제 정답이 뭐야?" → ✅ "이 문제를 어떻게 풀면 좋을까?"
② 비교 질문하기
비교하는 질문은 아이가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- ✅ "A와 B의 차이점은 뭐라고 생각해?"
- ✅ "네가 어제와 다르게 생각하게 된 점이 있다면 뭘까?"
③ 감정 질문하기
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자기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감정을 묻는 질문을 던지는 것도 중요합니다.
- ✅ "오늘 가장 기분 좋았던 순간은 언제였어?"
- ✅ "슬펐을 때 어떻게 하면 기분이 나아질까?"
4) 질문을 생활 속에 적용하는 법
책에서는 질문을 단순한 대화 기술이 아니라 아이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합니다.
① 책 읽기 후 질문하기
책을 읽고 나서 아이에게 질문을 던지면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.
- ✅ "이 이야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뭐였어?"
- ✅ "만약 네가 주인공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?"
② 문제 해결 상황에서 질문하기
아이가 문제를 해결할 때 부모가 대신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스스로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✅ "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써볼 수 있을까?"
- ✅ "다른 해결책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?"
3. 《부모의 질문력》을 읽고 – 부모의 소감
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의 대화에서 내가 얼마나 질문을 잘못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.
그동안 "공부했어?" "왜 그렇게 생각해?" 같은 닫힌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의 답변을 제한하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.
책을 읽고 난 후 질문 방식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.
며칠 전,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있길래 "무슨 그림이야?"라고 묻는 대신 "이 그림에서 가장 신경 써서 그린 부분이 어디야?"라고 물어봤습니다.
그랬더니 아이의 대답이 더 길어지고 자신의 생각을 더 깊이 있게 표현하는 것을 보면서 질문의 힘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.
《부모의 질문력》은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사고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.
아이와의 대화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