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실업급여 신청 절차 (육아로 인한 자발적 퇴사자용)
육아휴직 후 복직이 어려워 자발적으로 퇴사한 경우에도
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합니다.
단, 신청 순서와 준비 서류를 정확히 알고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✅ STEP 1. 워크넷 회원가입 + 이력서 등록
- 🔗 워크넷 바로가기
- 워크넷 회원가입 (구직자 선택)
- 이력서 1개 이상 등록 필수 (등록 안 하면 신청 불가)
✅ STEP 2.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실업급여 신청
- 🔗 고용보험 바로가기
- 공동인증서 로그인 → [개인 서비스] → [실업급여 신청]
- 퇴사 사유 입력: "육아휴직 종료 후 복직 곤란으로 자발적 퇴사"
- 신청 후 자동으로 수급자격 교육 안내 페이지로 연결
✅ STEP 3. 실업급여 온라인 교육 수강 (약 50분)
-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수강
- 교육 이수 후 자동으로 완료 처리됨
- 고용센터 방문 전 반드시 완료
✅ STEP 4. 고용센터 방문 (최초 1회 필수)
퇴직확인서 등록이 완료된 후 1~2일 뒤,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야 실업급여가 개시됩니다.
📂 지참 서류
서류명 | 내용 |
---|---|
신분증 |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|
가족관계증명서 | 자녀 확인용 |
퇴사사유 확인서 | 회사 직인 포함 필수 |
육아 관련 증빙서류 | 어린이집 이용확인서 등 (있다면 제출) |
✅ STEP 5. 구직활동 계획서 제출
- 고용센터 또는 워크넷에서 등록 가능
- 자녀 양육으로 구직이 어려운 경우, ‘재취업활동 곤란 사유서’ 제출 가능
✅ STEP 6. 실업급여 수급 개시
- 고용센터가 지정한 첫 실업인정일 기준으로 수급 시작
- 이후 2주마다 구직활동 보고 시 지급
- 최대 150일(5개월)까지 수급 가능 (2025년 기준)
📌 신청 순서 요약표
단계 | 내용 |
---|---|
① 워크넷 가입 | 회원가입 및 이력서 등록 |
② 실업급여 신청 |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신청 |
③ 온라인 교육 | 수급자격 교육 이수 (약 50분) |
④ 고용센터 방문 | 신분증, 퇴사서류 등 지참 |
⑤ 구직계획서 작성 | 워크넷 or 센터에서 제출 |
⑥ 수급 개시 | 첫 인정일부터 2주 간격 지급 |
💡 TIP:
실업급여는 퇴사 후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,
회사에서 퇴직확인서를 등록해야 모든 절차가 시작됩니다.
👉 복잡하지 않으니, 순서대로 하나씩 차근차근 진행해보세요!